UNTERM RAD

“ 안녕.. 난 트리스탄이야. 본명은 운템 아드인데, 혹시 들어봤니..? “

이름 : Tristan 트리스탄

출간년도 : 1906년
키 : 176cm

- 수레바퀴 아래서.
[ 독일 남성 ]

-외관
연하고 탁한 갈발에 흐릿한 연둣빛 눈을 하고 있다.
창백한 피부에 누가 봐도 연약해 보이는 몸을 하고 있다.
복장은 탁한 색의 셔츠와 검정 멜빵을 입고 있다.
신발은 매끈하고 정장구두와 비슷해 보이는 구두를 신고 있다.

성격 : 수줍고 마음이 여리며 내성적이다. 그것이 조금 과해 겉도는 것이 있다.

잘하는 것 : 공부, 시 짓기
못하는 것 : 멀쩡한 정신상태 유지

좋아하는 것 : 본인은 향한 애정, 술
싫어하는 것 : (정신적으로) 압박당하는 것, 강물

특징 :
- 취미는 시 낭송.
- 애정에 목말라있다.
- 양성애자
- 남의 시선을 중요시한다.
- 가끔 비겁하고 이기적인 면을 보인다.

-tmi
굉장히 병약하다, 몸이 그렇게 좋지 않으며 노동일은 정말 힘들어한다.
되도록이면 트리스탄에게 무리한 걸 부탁하지 말자. 자칫하면 무리하다 쓰러질 수도.

원래 이름은 수레바퀴 아래서 ((운템 아드) UNTERM RAD),
이름이 너무 길다는 이유로 스스로 트리스탄이라고 이름 지었다.

구슬이 깨질 시 바닥에 쭈그려서 잔다.
“ 괜찮아요, 물만 아니면 안 죽으니까… ”

라토르의 이름이 매우 김에도 불구하고 매번 풀네임으로
부른다.
“ 그럼 잘 부탁드려요, 아드미니스트라토르. ”

~ 테마곡 ~
TRISTAN : SICILIENNE OP 78
https://youtu.be/U5Y0uQLgriA?si=XzEDxWGN9iIqK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