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살기 힘들면… 아- 해봐. (크큭…) ““ 함께 즐거워지자. “
이름 : 앤드리아 버트란드
- 용기있는
별명 : 리아
나이 : 27살
키 : 160cm
생일 : “ 그런거 잊은지 오래야-. “
좋아하는것 : 돈, 약, 맛있는것
싫어하는것 : 남자들
가족관계 : ((사고사))
흑단발과 민트색 눈의 여성. 항상 얇고 짧게 입고
다닌다. 음침하고 싸하며 혼잣말을 자주한다.
능글맞고 음침하며 대가리 꽃밭같은 사람이지만
가끔 현실 직시를 할때마다 고통스러워한다.
영원히 그녀와 함께 해줄 사람을 필요시 하며 그런
사람이 생기면 보호본능이 나올것이다.
Tmi :
- 돈이 궁하다. 거처도 없어서 노숙 중..
- 약하는 걸 좋아한다. 상당히 심각한 중독자.
- 골목길 생활만 해왔기에 껄렁대고 재수없는
남자들만 봐와서 남자들을 싫어한다.
- 싸움을 잘한다. 짱!
~테마곡~
앤드리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