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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 月

TYGM 2024. 2. 25. 18:06

“ 하하, 머리카락이 짧은 것이 나쁘다 생각되는가. 신체발부 수지부모라. 그건 좋은 부모에게만 해당되는 거라 생각하오! ”

이름 : 월야 [夜 月]
- 달의 밤이라는 의미로 본인이 지었다.
본명보다 월야로 불리는걸 더 선호한다.

본명 : 지범
- 마음이 넓다는 의미이다.

생일 : 1/16
나이 :??
키 : 205cm
- 옛 시절에 남성들은 평균 155~170 정도라 하여
   도깨비라는 소리를 더 많이 들었다고 한다.

직업 : 상인 겸 광대
소속 - 괴예객단

삐죽삐죽한 흑발 숏컷, 핑크빛 피부색에 입가에 점이 하나 있으며 도깨비 가면을 쓴 남성.
도깨비와 닮은 구석이 너무 많아 도깨비라는 오해받을 정도이다.

재주 : ( 도깨비불 )
손쉽게 공간이동이 가능하며 불을 사용할 수 있다.
본인의 부채로 한 번에 불을 빠르게 번지게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성격 : 차분한 듯 해맑다, 성격 또한 도깨비와 비슷하게 항상 장난기가 가득하며
누가 뭐라 하든 듣지 않는 마이웨이다. 그는 사실은 엄청난 관종이다.

좋아하는 것 : 노래, 장난, 여자, 어둠
싫어하는 것 : 거짓말, 피

특징 :
- 굉장히 음치이다.
- 말로는 밀려도 힘으로는 절대 넘어지지 않는다.
- 거짓말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가 무엇이든 잘 믿기 때문이다.
- 약속을 굉장히 잘 지키며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싫어한다.
- 덩치는 무식하게 크면서 직접적인 폭력은 싫어한다.
- 응. 여미새.
- 현재, 그의 얼굴이 잘생겼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몸에 흉터와 멍자국, 그의 태도로 추정해 보면 그는 집에서 학대를 당한 것 같다.
아마 중반에 도망쳐 나왔겠지.

~ 테마곡 ~
夜 月 : 출항
https://youtu.be/efrVSI3yVSA?si=wfj3y-LEjJPCz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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