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디로 연결되는진 모르겠어. 모르겠지만, 그 목표를 꼭 이루길… ”
이름 : 단 휘언
나이 : 33
- 백룸에 갇혔을 당시엔 23살 후반이었다.
현재는 본인이 몇살인지도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
생일 : ( 기억나지 않아. )
키 : 189cm
- 스물셋 당시 의대생
현재는 혼수상태인채로 백룸에 갇혀있다.
색빠진 어두운 보라색 머리를 가진 남성.
눈동자가 굉장히 크며 흑안에 동공은 초록색이다.
성격 : 조용하고 차분하다. 예전엔 조용해도 밝았지만
백룸에 갇힌 후론 정신이 나가버린듯 하다.
잘하는 것 : 공부, 일렉기타 연주
못하는 것 : 가만히 있는것
좋아하는 것 : 기타연주, 친구
싫어하는 것 : 조용한것
특징 :
- 원래 멀끔했지만 현재는 머리가 엉망이다.
( 그래도 가끔 필요한건 나오는지 깨끗하다 )
- 눈은 웃상이지만 눈썹과 입꼬리 때문에 울상같다.
- 종이에 무엇을 적은것인지는 그만 안다.
과거 :
집안에서 장남이라는 이유로 부모님의 압박이
굉장히 심하여 힘들어하였고 공부에만 몰두하다보니
정작 본인이 뭘하면 즐거운지 생각해보지 못하였다고.
본인의 생일조차 까먹을 정도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도 동네에 아는 여자애에게 일렉기타를 가르쳐줄때,
실습생으로 병원에 갔을때 몸이 안 좋은 여자애에게
삔을 선물했을때에 기억만은 생생하다고 한다.
~ 테마곡 ~
단 휘언 : SAD!
https://youtu.be/pgN-vvVVxMA?si=f4Dm5tIHLEsY62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