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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MORRISON [ OC ]

“ 미아, 오늘도 왔는데. 질린건 아니죠? ” 이름 : 잭 모리슨 JACK MORRISON 나이 : 29 키 : 188cm 생일 : 11 / 8 MBTI : ISTJ 좋아하는것 : 1. 잭은 자신의 감정의 깊이와 공명하는 우울한 블루스와 재즈 곡에서 위안을 찾는다. [ 버번을 마시는것 또한 좋아한다 ] 2. 늦은 밤 산책, 그는 한밤중의 조용한 도시 거리를 배회하며 고독함 속에서 묘한 위안을 찾는 것을 즐긴다. 3. 독서, 너덜너덜한 소설과 시집이 그의 책장에 늘어서 있으며, 현실로부터의 피난처이다. 싫어하는것 : 잭은 자신을 실망시킨 사람들에 대해 깊은 분노를 품고 있으며 본인을 배신하는것을 싫어한다. 잘하는것 : 사진 찍기 / 상담 못하는것 : 표정 읽기 약점 : 거짓말 가족관계 : x 검은머리이며 ..

프로필 2023.12.28

CHARACTER MAKING PROCESS ( JACK )

거친 외모, 흐트러진 머리를 가진 잭, 술에 젖어 깊은 피로감이 보이는 눈을 하고 있다. 나이는 29살. 어둑어둑한 고독의 안식처인 잭의 아파트에는 한때 활기차던 삶의 유물이 남아 있습니다. 벽에 걸린 사진은 이제 공기에 스며드는 우울함으로 인해 가려진 기쁨의 순간을 포착합니다. 술집에서 잭은 낡은 의자와 친구가 됩니다. 그 의자의 갈라진 가죽은 그의 영혼에 새겨진 상처를 반영합니다. 친구인 바텐더는 서로의 시선과 이해심 있는 고개를 끄덕이며 묵묵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단골 손님은 잭과 이야기를 나누며 유리잔 바닥에서 위안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무언의 동지애를 형성합니다. 잭의 창 밖의 도시 풍경이 지는 해에 따라 변하면서 잭은 사라져가는 목적의식과 씨름합니다. 찢어진 신문 스크랩과 미완성 스케치는 안..

기타 2023.12.28

첫마ㄴ남 - 현재

1. 중학교 첫만남 ( 중학교 2학기 ) 2. 중2 같은 반 3. 중3 찐친 4. 고등학교 같은 학교 ( 시즈루 짝사랑 ) 5. 고등학교 졸업 6. 시즈루 헌터일 시작 ( 빅토르는 모름 ) 7. 취중진담 후 빅토르 짝사랑 8. 쌍방 짝사랑 중 9. 헌터일 밝힘 ( 빅토르가 알아냄 ) 10. 시즈루 취중진담 ( 고백 ) 11. 필름 끊겼다고 구라 / 빅토르 모르는 척 12. 시즈루 삐침 13. 이후 취중x 고백

기타 2023.12.26

SIZURU

“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슨 일로 오셨나요? ”이름 : 스가하라 시즈루  [ 静流 ]~ 잔잔히 흐르는 물이라는 이름~나이 : 16생일 : 2 / 19키 : 183cm취미 : 독서 / 다도 / 꽃꽂이싫어하는것 : 딱히 없다좋아하는것 : 차 / 꽃탁한 청발을 가지고 있고 피부는 어두운 편이다. 매번 실눈을 뜨고 있어 잘 안 보이지만 눈은 백안이며 송곳니가 길다. 목티에 하네스를 착용하고 있다. 오른쪽 귀에 피어싱 3개 / 왼쪽에 1개가 있다.성격 : 약간 자아가 없으며 멍하다. 그래도 다정한 오빠 느낌이다.~ 테마곡 ~SIZURU : MATSURIhttps://youtu.be/OzjpdQZQZtE?si=YEA4ViFF0My2KaU4

프로필 2023.12.25

CHIBA YOHEI [ HUNTER ]

“ 당신의 바다가 되어드리겠습니다. “ 이름 : 치바 요헤이 [ 千羽 洋平 ] ~ 바다 라는 뜻의 이름 ~ 나이 : 27살 생일 : 09 / 17 키 : 197cm 각성 등급 : A+급 취미 : 음악 감상 / 복싱 싫어하는것 : 딱히 없는 듯 하다, 아마도. 좋아하는것 : 담배 / 음악 / 그녀 능력 : 그림자 - 청각이 극도로 발달되어 있으며 그것이 사람이든 마물이든 발자취, 행적을 쫓을 수 있다. -그림자로 변하여 숨어다니거나 빨리 이동가능하다. -그림자를 빌려 형태를 만들어 내기도 하여 무기를 만들어 유용하게 쓴다고 한다. -능력을 쓰기엔 밤에 더 활동이 편하다고 한다. - 매우 멀리 있는 소리도 거뜬히 들린다, 집중하면 더 잘 들리고 무시하고자 하면 꽉 막혀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패널티 : 그..

프로필 2023.12.24

DEAR. IVY

안녕 아이비. 즈 천입니다, 편지는 오랜만에 쓰네요. 아이비한테 전할 말이 있어 펜을 들었어요, 침착하게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전 얘기를 좀 해볼까요… 그때 숲에서 당신을 발견했을때 웬 꼬마가 쓰러져있지 라며 생각했어요. 집에 데리고는 왔지만 절 너무 경계하길래 저도 되려 주춤하게 되었죠. 나중에 친해지고 나서는 친절하고 다정해진 아이비를 보고 친구가 되어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하하, 오랜만이죠 이때. 순간 추억에 잠겼네요. ..아마 아이비가 이 편지를 읽고 있을때면 저는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겁니다. 우는건 아니죠? 후후. 예전에 제가 말했죠? 때가 되면 알거라고. 전 인간을 사랑했어요, 아이비는 몰랐던것같지만 뱀파이어는 인간을 사랑하게 되면 죽게된답니다, 서서히… 솔직히 후회는 없어..

글 연성 2023.12.23

BATILIBE [ STEAM PUNK ]

바스티앙은 평소처럼 버게닝학원에 있는 작업실에서 작업 중이었다. 얇은 셔츠만을 입고 있어 불꽃이 튀어 팔에 떨어져 화상을 입어도 아랑곳않는 그였지만 멀리서 ’그녀‘의 목소리에 놀라 고개를 휙 돌렸다. “ 바티- 여기 있어~? ” “ 네, 여기 있어요 선배님! ” 리베르가 웃으며 작업실에 들어와 두리번거렸다. “ 여긴 어쩐일이세요, 선배님? ” “ 아~ 그냥 뭐하나해서! 뭔가 새로운걸 만들고 있다며? ” ” 그러신가요, 덥진 않으세요? 나가는게 좋으실걸요? 여기 불꽃도 많이 튀고 뜨거워서 숨이 답답하실거에요. 위험하기도 하고… “ ” 괜찮아! 조금 조심하면 되지! 그보다 바티가 더 조심하는게 좋지 않아? ” 리베르가 웃으며 바스티앙에게 다가와 다친 부위를 빤히 쳐다보았다. “ 전 괜찮아요. ” 리베르는 다..

글 연성 202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