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GM

“ 조용한 날이 없네… ” 이름 : 상 유권 나이 : 33살 키 : 190cm - 청호 남자 교도소의 교도관 좋아하는 것 : 바이올린, 조용한 죄수들 싫어하는 것 : 야간 근무 잘하는 것 : 죄수 제압 못하는 것 : 딱히 없다. 약점 : 손목 가족관계 : 여동생 외관 : 흑발, 고동색 눈. 무뚝뚝한 남성.. ~테마곡~ 상권 : ?

“ 가만히 좀 있어봐- 가이딩 시작하겠습니다~? ” 이름 : 신 호인 나이 : 28 키 : 192cm - S급 가이드 [ 파트너 : 에스퍼 도이한 ] = 매칭률 : 90.1% = 좋아하는 것 : 파트너 싫어하는 것 : 질척대는 사람 잘하는 것 : 가이딩 못하는 것 : 딱히 없다. 약점 : 등 가족관계 : 부/모, 누나 탁한 청발에 흑안과 금안이 섞여있다. 금빛 링귀걸이를 하고 있다. 약간 능글거리고 무심한편이다. 또라이 다루기에 능숙하다. 반존댓말을 사용하는것이 특징이다. Tmi : - 장갑을 벗으면 가이딩 시작 - 가이딩 중에도 옷을 벗지 않는다 ( 상대는 벗김 ) ~테마곡~ 호인 :

그의 이름은 유고야. 이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사내에 관해 말을 해보도록 할까. 부산에서 태어난 현재 22살 사형수. 그는 태생부터 성격이 좋지 못하였다. 그런 그가 부모도 없으니, 선도 악도 배우지 못하였다. 평범함이라곤 모르는 남자아이의 곁에는 아무도 남지 않았으며, 고야는 왜 그런것인지 알리가 없었다. 어릴때부터 감정조절이 어려웠던 그는 폭력을 많이 행사하였고, 어른들은 그저 어린아이니 그럴수도 있지. 헤프닝일 뿐이다. 하며 그의 정신상태를 의심치 않았다. 그러다 그의 머리가 조금 클때쯤에도 그는 바뀌지 않았다. 오히려 강도가 심해졌고 그에게 죄책감따윈 없었다. 이런 그를 처벌하려고 하여도 한국의 법에 의해 그가 감옥에 가는 일은 없었었다. 당연하게도 그는 대학을 가지 못했고 좁아터진 단칸방에서 생활..

“ 1674번, 유 고야. ” “ 와 부르십니까, 교도관 형씨~! ” 교도관의 말로는 최근 그가 일으킨 유혈사태로 독방에 끌려간다는 말이었다. 하지만 모두 알다시피 고야 그는 혼자 있는것은 절대 싫어한다. 결국 바둥대다 교도관을 상처 입히고 그의 죄는 쌓여만 갔다. 독방은 외롭다고 그는 생각했다, 생활하기엔 괜찮은 곳이지만, 지나치게 조용하다. 교도관의 발소리가 복도에 울려퍼지는것 외엔 별다른것이 들리지 않는다. 그럴때마다 본인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뼈저리게 느낀다. ” 내 좀 내보내주면 안되나- 여기 너무 조용하데~ 설이햄이랑 시영햄도 내 그리워할끼다-! “ 그는 못 나간걸 알고 있지만서도 문을 긁어대며 애써 밝은 목소리로 애원한다. 시간이 다 차고 밖으로 나오게 되면 그는 매번 마치 게임의 세이브 ..

“ 히익!! 도와주세요!!(ㅠㅠ) ” 이름 : 지 호연 나이 : 22 키 : 181cm 취미 : 집에서 독서 ((실외x)) 좋아하는것 : 공부, 커피, 클래식 싫어하는것 : 시끄러운곳 - 공부벌레 공대생 외관: 덮수룩한 흑발에 연한 갈색 눈을 가진 남성, 곱슬머리에 공대생 특 안경,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다닌다. 성격: 조용하고 소심하다.

“ 아아, 그래 나도 알아. 내가 미남인거! ” 죄수번호 : 1674번 이름 : 유 고야 나이 : 23살 키 : 196cm - 부산사람 ((사투리)) 직업(전) : 칼잡이, 카페알바 죄목 : 폭행/가혹행위 및 살인죄, 탈옥시도 현재 : 교도소 서열 짱! 좋아하는 것 : 맛있는것 먹기, 재밌는거 하기 싫어하는 것 : 혼자 있는것 이름표 색 : 빨간색 격리조치 : ?? 잘하는 것 : 폭력 행사 못하는 것 : 감정 조절 약점 : 없다. 가족관계 : x 외관 : 주황빛 핑머, 주황빛 적안. 맑눈광. 잘 웃는다, 언제나 해맑은 남성 Tmi : - 감정 이해를 잘 하지 못한다. - 정신이상자 - A-2실에서 생활 - 혼잣말을 잘한다. ~테마곡~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 안녕, 디자이너 레몬이에요. 잘 부탁해요? ” 이름 : 레몬 크리스탈 나이 : 36 생일 : 7/7 키 : 190cm 취미 : 옷 디자인 및 스케치, 운동 좋아하는것 : 의상 제작, 예쁜것 싫어하는것 : 더러운것 - LC브랜드 사장이자 디자이너 외관: 레몬색 금발과 연한 금빛 백색의 반짝이는 눈을 가진 남성, 곱슬머리에 덮머이며 악세사리는 양쪽 귀에 작은 귀걸이가 있다. 얼굴에 보석은 본체이다. 성격: 나긋하고 능글맞은 성격이다, 굉장히 투명하여 거짓말을 잘 못한다는 특징이 있다.

“ Follow The Stars! 안녕하세요, 스타즈의 아쿠아-마린입니다~! ”이름 : 아쿠아마린나이 : 19생일 : 6/3키 : 185취미 : 조깅, 자기관리좋아하는것 : 맛있는거 먹기싫어하는것 : 사생팬-TQ엔터 소속STARZ 아쿠아마린.[ 팬네임은 GLITTER ]외관:바다색의 청발과 심해를 연상케하는 찐한 남색인 반짝이는 눈을 가진 남성, 퐁실해보이는 반은 깐머리이며 악세사리가 굉장히 많다. 대부분 아쿠아마린의 악세사리. 손목에 본인의 이니셜로 문신을 하였다. 얼굴에 보석은 본체이다.성격:밝고 웃음이 많다,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고 웃음을 보이지 않는걸 본 사람은 거의 없다. 그라고 조금 돌아있다. 또라이돌.

“ 타나, 친구 없어서 또 혼자있네- ” 옥상문을 여니 그녀의 뒷모습이 보였다. 바람에 흩날리는 긴머리카락과 긴치마, 그리고 나를 향해 돌아보는 사나운 눈매는, 언제나 나의 가슴을 뛰게 하였다. ” 뭐-?! 나,나 친구 많다니까! “ “ 나한테 거짓말은 안 통해- 타나. ” 자존심을 내세우며 필사적으로 거짓말을 해대는게 귀여웠다. 내 팔을 팍팍 쳐내고 욕을 하면서도 끝까지 꺼지란 말은 하지 않더라. 타나는 외로움을 많이 탄다. 동급도, 따까리도, 윗대가리마저 없어서. 있는건 쿠미네뿐. 양키가 모범생이랑 붙어다니는 꼴은 볼때마다 웃기다.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하면 되는걸, 타나도 정말 솔직하지 못하다니까. “ 그냥 외롭게 뭐하나 보러왔더니, 그렇게 싫으면 간다-. ” “ 야 잠깐만! 바로 갈 필요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