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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민카 코스키넨 나이 : 22 생일 : 5/18 키 : 163cm - 핀란드 어딘가에 디자인과 대학생 굉장히 긴 핑크색 머리에 초록빛을 띄는 민트색 눈을 가지고 있는 여성. 주로 검은색 목티, 청자켓과 긴치마 입는다. 성격 : 밝은 것 같으면서도 차분하다. 가끔 싸해진다. 한번 신나면 꽤나 오래가는 편이다. 잘하는 것 : 웃수선, 디자인 못하는 것 : 사람 알아보기 좋아하는 것 : (옛날느낌 혹은 재즈) 음악, 독특한 의상 싫어하는 것 : 커다란 소음 특징 : -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 잘 웃고 잘 운다. -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많이 받는다. - 안면 인식 장애 인듯하다. - 청각이 예민하다. - 상당한 괴짜로 소문났다. - 성격은 이상하지만 디자인쪽으론 실력이 상당하다. 과거 : ? ~ 테마곡 ..

-키아.1. 즈천화설 [ ㄹㅎㅇ 뱀파 ]2. 바티리베 [ 스펑 ]3. 잭미아 [ 알코올 ]4. 앤디엘라 [ 아컴 ]5. 요헤은 [ 헌터 ]6. 태세니아 [ 포켓몬 ]7. 블언 [ 조직 ]8. 오투오 [ 보석/아이돌 ]9. 맥시하은 [ 밴드 ]10. 테츠미네 [ 일본 학원물 ]11. 라이시로 [ 닌자 ]12. 엘리마르 [ 솔로몬 ]13. 빈넬레 [ 마피아 ]14. 헤르미카 [ 천악 ]15. 레이아이 [ 메이즈 ]16. 알렉아멜 [ 병약 ]17. 아를엘 [ 드래곤 ]18. 아렌펠 [ 실험체 ]19. 후안은서 [ 늑대수인 ]20. 적루선월 [ 동양 ]21. 휘언채영 [ 드림코어 ]22. 칼리엘레 [ 중세 백합 ]23. 세온유나 [ 농놀 ]24. 스페지연 [ 갠뱀파 ]25. 클로서정 [ 갠뱀파 ]26. 지원현진..

이름 : ? 번호 : [12호] 애칭 : 아렌 - 펠이 지어주었다. 나이 : ? - 어릴때부터 갇혀살아 잘 모른다고 한다, 일단은 성인. 생일 : (모른다) 키 : 222cm - 어떠한 연구실의 실험체. 옅은 금발에 흑안이다. 눈은 흐릿하고 살짝 충혈되어 있다. 약물로 인해 핏대가 많이 서있다. 날카로운 이빨과 공격적인 태도 탓에 재갈과 목줄을 차고있다. 성격 : 조용히 있을 생각은 일절없다, 공격적이며 누군가 가까이 오면 일단 버둥거리고 본다. 잘하는 것 : 지랄 떨기, 힘자랑..? 못하는 것 : 침묵 유지 좋아하는 것 : 고기 싫어하는 것 : 외로운것 특징 : - 약물이 지나쳐 덩치로는 거의 괴물이다. - 눈은 반쯤 풀려있고 상어이빨이다. ( 이것도 약 때문인듯 ) - 재갈을 빼면 목줄에 빛이 빨간색..

“ …드래곤이 왜 이렇게 빈틈이 많아? “ 이름 : 아를로 다이크 [Arlo = 요정계곡] 나이 : 24 생일 : 5/27 키 : 192cm - 떠돌이 모험가 남색 머리에 보라색/금색 투톤 눈동자를 가진 남성. 얼굴에 긴 흉터가 있으며 귀에 있는 귀걸이는 물방울 모양. 성격 : 무뚝뚝해보이지만 남을 잘 생각해주고 친절하다. 잘하는 것 : 싸움, 검술 못하는 것 : (?) 좋아하는 것 : 드래곤, 작은 비늘 싫어하는 것 : 딱히 없다. 특징 : - 잘생기기로 소문났다. (본인은 모르는듯) - 더운걸 굉장히 싫어한다. 과거 : ? ~ 테마곡 ~ ARLO :

쾅— ” 씨발!!!!!!!!! “ 내가 왜 이러냐고? 왜 이렇게 기분 잡치게 구냐고? 너라면 여친이 기억잃고 다른 남자 좋다는데. 기분이 좋겠어? 무용지물이야 다. 내가 이제껏 한거 전부 다. “ 이깟거 씨발!! ” 던지려 했었던 그 물건. 나의 손에 들려있던건…

백발에 녹색빛 눈, 너의 옆에 있던 그 남자. 한눈에 봐도 알 수 있었다. 너는 그 남자와 사랑에 빠진 거지 안 그래? 병실 안에서 눈물을 꾸역꾸역 참아갔었던 건 분명 나인데. 내가 저 녀석보다 어디가 모나서. 네가 분명 나를 다시 사랑하리라 믿었던 것은, 널 이렇게까지 사랑한 것은, 내가 바보이기 때문이다. 지독하게 사랑에 미친 바보새끼. 둘이 붙어있는 꼴을 보자니 진절머리가 난다. 너의 행복이 나로 인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머리가 터질 것만 같다. 오늘도 괜히 애꿎은 자동차 핸들에 머리를 박아대며 눈물을 흘린다. 이제 너는, 다시는 날 사랑하지 않을 것이기에.

“ (..) 어디로 연결되는진 모르겠어. 모르겠지만, 그 목표를 꼭 이루길… ” 이름 : 단 휘언 나이 : 33 - 백룸에 갇혔을 당시엔 23살 후반이었다. 현재는 본인이 몇살인지도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 생일 : ( 기억나지 않아. ) 키 : 189cm - 스물셋 당시 의대생 현재는 혼수상태인채로 백룸에 갇혀있다. 색빠진 어두운 보라색 머리를 가진 남성. 눈동자가 굉장히 크며 흑안에 동공은 초록색이다. 성격 : 조용하고 차분하다. 예전엔 조용해도 밝았지만 백룸에 갇힌 후론 정신이 나가버린듯 하다. 잘하는 것 : 공부, 일렉기타 연주 못하는 것 : 가만히 있는것 좋아하는 것 : 기타연주, 친구 싫어하는 것 : 조용한것 특징 : - 원래 멀끔했지만 현재는 머리가 엉망이다. ( 그래도 가끔 필요한건 나오는지..

1. 생생하고 이어지는 꿈 2. 꿈에 갇힌 사람이 하나 있다. 3. 꿈 안에 3명은 서로의 존재를 앎 ( 수화기 너머로 ) ( 단 얼굴, 목소리는 모름 ) 4. 서로 개인정보 공유 시도 시 수화기는 지지직거린다. 5. 간접적으로는 개인정보 공유 가능 ( 닉네임 사용 가능. ) 6. 방 4개가 있고 방 3개는 드림코어같은 방, 하나는 백룸. ( 본인의 목표 달성 시 꿈을 탈출, 불가 시 백룸에 갇힘. ) ( 현재 백룸에 있는 사람은 정체불가. ) 7. 수화기로는 한명에게만 통화 가능.8. 잡고 잠드는 물건들은 꿈에서 가져올수있다. ( 전자기기 또는 무기, 일적인 물건은 불가. ) 9. 잠들지 않으려 노력해도 일정한 시간에는 잠에 든다. 10. 꿈은 어릴적 본인이 가지 못했던 곳으로 형성됨. ( 한달에 몇번..

쉽게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마르바스의 마음은 생각보다 다루기 어려웠다. 기사도만 알면 뭐 하는가, 사랑을 모르는데. 그런 그가 사랑을 결심했다는 건 굉장히 큰 일이었다. 아마 그의 친우 크로셀도 많이 놀라였겠지. 엘리고스, 그는 자주 그의 친우에게 조언을 구했다. 여성은 무엇을 좋아하는가, 주로 뭘 선호하는가 등. 모든 게 처음이었던 그는 서툴렀고 바보같이 보였다. 엘리고스는 저택, 그의 방에 앉아 술잔을 채웠다. 마르바스의 생각에 잠겨 계속 술을 들이켜다 보니 알딸딸해졌다. 머리가 어지럽고 심장이 뛰었다. 평소 마르바스의 앞에 서있으면 그랬듯 말이다. 마르바스는 그에게 있어 달콤하고도 씁쓸한 여인이었다. 마치 술잔에 들어있는 카타르시스처럼 말이다. 평소에도 그녀의 생각을 많이 하였던 엘리고스지만..

이름 : 테오도어 로만 클린턴 테오도어 = 신의 선물 애칭 : 테오 나이 : 30 생일 : 2/2 키 : 195cm - 북부대공 흑발에 색 빠진 적안을 가진 남성. 코 왼쪽 부분에 점이 있다. 성격 : 무뚝뚝하고 잘 웃지 않는다. 잠을 잘 못 자고 잘 안 놀란다. ( 약간 흠칫거린다 ) 잘하는 것 : 검술에 능하고, 머리가 좋다. ( 신체능력 최고 ) 못하는 것 : 웃기, 자기 좋아하는 것 : ? 싫어하는 것 : ? 특징 : - 머리를 매번 올리고 다닌다, - 몸이 차다. - 완전 무장. - 어두운 곳을 좋아한다. - 추운 지역에서 생활한다. -입술을 깨무는것은 습관이다. ( 그래서 립밤 사용 ) - 잠을 못 자기에 매번 서류 정리에 몰두하는 편이다. - 싸패 ㅇㅇ 과거 : 어릴적부터 혹독한 훈련을 받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