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 36

礼夢

이름 : 라이무 나이 : 17살 생일 : ?? 키 : 192cm ( 굽 포함 196cm ) 좋아하는것 : 본인의 검, 자칭 친구들 싫어하는것 : 부모새끼 취미 : 수련 어쩌고 / 수리검으로 노는것 기술은 기초적인것들은 전부 가능하다. 특기로는 환각술 / 검술이 있으며 나이에 비해 기술들이 화려한 편이다, 더 능히 사용하기 위해 매일 수련한다고. 현직 닌자답게 힘이 굉장히 세다 큰 몸집에 비해 매우 빠르며 검은 잘 다룬다. 17살치곤 엄청난 키와 외모를 가지고 있다, 작은 눈에 송충이 눈썹 흑피에 어두운 회색빛 머리이다. 무뚝뚝하고 조용하다, 말을 안 하며 대부분 제스쳐로 표현한다 말을 잘 안 하여 모르지만 그의 목소리는 낮은 저음이라고 한다. 고아라서 가끔 부모가 있는 아이들을 보면 부러움을 느낀다고 한..

프로필 2024.02.17

RAIN

“ 메이, 나 왔어. ” … 매일같이 반겨주던 너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집안은 묘하게 분위기가 달랐다. 집을 두리번거리며 방을 살펴보았지만 너는 없었고 그러다 순간 생각났다. ‘ 아니겠지… ’ 설마하는 마음으로 세이프룸 쪽으로 가보았고 방에 문이 슬쩍 열려있는것이 보였다. 나는 불안 가득한 마음으로 문을 끼익 열었다. “ 메이.. ” 너는 그곳에 없었다, 혹시라도 위험에 처한걸까? 어디갔지? 혼자 두는게 아니었는데, 미쳤지 블라디슬라브..! 온 집안에 너가 없는걸 눈치채고 밖으로 나와 온동네를 뛰쳐다녔다. 메이, 메이. 이 이름만 수도없이 외쳤다. 목이 쉬어도 끊임없이 불렀다. 너무 뛰어 헛구역질이 나도록 달렸다. 죽어버릴것만 같았다, 내가 이렇게 힘들 정도로 달려본적이 있었나? 결국 난 다리에 힘..

글 연성 2024.02.17

CHAOS

“ 연습 다녀오겠습니다! “ 야구부의 져지를 입고 시간이 되자 여느 때와 같이 말했던 대로 수업시간 중간에 나와 필드로 향했다. 어제와 같은 날씨와 연습경기. 같은 시각, 같은 장소. 나는 목격하였다. 코치님의 목이 잔인하게 뜯겨나가는 것을. 필드엔 곧 혼란이 찾아왔고 피로 물들기 시작했다. 그것뿐이 아니었다, 잔인하게 죽은 그들이. 아니, 죽었던 그들의 사체가 천천히 내 쪽으로 달려들었다. 퍼석- 들고 있던 야구배트를 크게 휘둘렀다. 철퍽거리는 소리를 내며 날아간 머리는, … 내 친구의 머리였다. “ 거,짓말… ” 오직 공을 위해 존재했던 배트가. 즐거운 마음으로 부원들과 함께 골랐던 이 배트가. 점점 피로 물들고 있었다. 눈물을 애써 참고 나빈이를 찾아 헤맸다. 이 혼란에도 네가 걱정되어서. 제발, ..

글 연성 2024.02.15

지 사극

“ 윽 이름가지고 놀리지 말라니깐..! ” 이름 : 지 사극 나이 : 17 키 : 198cm 생일 : 4/1 - 야구를 좋아하는 고등학생 [ 청소년 국대이다. ] 좋아하는 것 : 야구 싫어하는 것 : 일진들 잘하는 것 : 야구 못하는 것 : 벌레잡기 약점 : 없다. 무기 : 야구 배트 취미 : 캐치볼 밝고 활기찬 평범한 고등학생. 짧은 갈발에 흑청안을 가지고 있으며 목티를 자주 입어 얼굴만 뽀얗다. 운동을 하는 학생답게 힘이 굉장히 강하여 기물파손만 안 하면 다행이다. [ 근손실이 두렵다고 한다 ] 송충이 눈썹은 콤플렉스라고. 재벌 3세임ㅇㅇ ~테마곡~ 지사극 : ?

프로필 2024.02.15

мой dilber [ 블라드 ]

만나지 못하게 되었을때부턴 우린 틈틈이 편지를 나누어 썼었다. 너는 매번 답장을 해주었고 나 또한 잊지 않고 답장을 하였다. 너의 편지를 읽을때마다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그동안 많은 여자들을 만나왔지만 그녀들과 함께 있을땐 너와 있을때만큼 즐겁고 좋지 않았다. 그 덕에 뺨을 많이 맞았지만. 나의 행복이자 사랑은 분명 너라고 생각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고백 편지를 써내려갔다, 고백은 받아봤지만 내가 하는것은 처음이기에 구겨진 종이만 몇장이었는지 기억이 나지도 않는다. 마지막으로 써내렸던 말은 이름이 없던 그녀를 위해 썼던것이다. ‘ 좋아해, 딜비에. ’ 너의 답장만을 기다렸다. 하루, 이틀, 일주일, 한달, 1년. 몇년이 지나도록 네게 답장이 오는 일은 없었다. 나는 생각하였다. 아, 이 애는 ..

글 연성 2024.02.14

先 死

“ 나에게 다가오지 말거라. ” 이름 : 선사 [ 먼저 선, 죽을 사 ] 戈揮(과혼) [ 창 과, 휘두를 혼 ] 나이 : ?? 키 : 180cm 생일 : ?? - 까마귀 신선 좋아하는 것 : 보석 혹은 반짝이는 것 싫어하는 것 : 기름 잘하는 것 : 납치, 은신, 까마귀를 다루는것. 못하는 것 : 나는것, 남을 지키는것. 약점 : 날개 취미 : 보석 닦기 무인의 한복을 입고 있으며 얼굴은 가리고 있어 보이지 않는다. 날개는 한쪽밖에 없다. 과연 전생엔 무엇이었을지. ~테마곡~ 선사 : 인연 https://youtu.be/AMPWpCcLHu4?si=RWdyl5KRRlVQw_Ln

프로필 2024.02.14

Заботиться [ 블라드 ]

처음엔 화를 내었다. 이게 무슨 일인지 하나하나 설명하라 말하였고 소리쳤다. 시간이 좀 지나고 침착해져 둘을 번갈아 본 뒤 그 아이를 두고 오라고 말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손을 꼭 잡고 있는 둘을 보고 도저히 다시 두고 오라는 말을 내뱉을 수가 없었다. 왜 이렇게 되어버렸는지는 모르겠다. 그들이 괜히 안쓰러워 보여 뭐라고 말할 수가 없었다. 그동안 언노운을 인간병기로 계속 써왔으면서 이제 와서. 그들을 감시한다는 명목으로 은신처를 내주었다. “.. 이번뿐이다. ”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두 번이 세 번이 되며 감시라고 생각하던 것이 조금씩 다르게 변하기 시작하였다. 점점 언노운의 감정이 달라지는 게 눈에 보이고 메이라는 아이의 웃음에 괜스레 눈이 찌푸려졌다. 이건 나 같지 않기에. 모든 것이 처음이다. ..

글 연성 2024.02.12

Владислав

“ …이번뿐이야. ” 이름 : 블라디슬라브 애칭 : 블라드, 스무디 ( 대부분 사람들에게 허락해주지 않는다 ) 나이 : 29 키 : 192 생일 : ( 딱히 세지않아 모른다고 한다 ) -외관 흑발에 흑안이며, 가늘게 뜬 짝눈이다. 늘 정장에 왼쪽 뺨 아래에 문신이 있다. -성격 무뚝뚝하고 성격이 나쁘다. 그러나 가끔가다 마음이 약해질때가 있다고 한다. -소속 언노운을 사용하는 조직에 소속되어있다. -특이사항 : 러시아인이다. :위험을 감수하며 언노운과 메이의 관계를 비밀로 지켜주고 있다. 언젠가는 위험하게 될지도.

프로필 2024.02.11

MAXILMILAN WOOD

“ 맥시에요- 맥시밀리언 우드-! ” 이름 : 맥시밀리언 우드 별명 : 맥시 나이 : 20살 키 : 180cm 생일 : 6/30 - 영국인 밴드 포지션 : 메인 보컬 좋아하는 것 : 악세서리, 음악 싫어하는 것 : 딱히 없다. 잘하는 것 : 네일, 노래 못하는 것 : 청소 약점 : 옆구리 취미 : 목풀기(노래), 음악 감상 현재 피어싱샵 사장님이다. 흑발과 청안을 가진 남성. 서클렌즈 때문에 평소엔 흑안처럼 보인다. 전형적인 이모[EMO]스타일을 가지고있다. 능글거리며 쾌남이고 잘 웃는다. 파충류(뱀(필))를 키우고 있다. ~테마곡~ MAX : https://youtu.be/qDRORgoZxZU?si=nkRIiMwy2aXGXWYj

프로필 2024.02.10

교미호 [ 과거 프로필 ]

“ Thank you for coming, everyone. ” 이름 : 교 미호 가명 : homie 나이 : 25살 키 : 180cm 생일 : 10/5 - 한국인 재즈 밴드 포지션 : 트럼펫 좋아하는 것 : 음악, 트럼펫 싫어하는것 : 밴드 휴일 잘하는 것 : 노래, 다양한 악기 연주 못하는 것 : 요리 약점 : 배 취미 : 트럼펫 연주(연습) 미국에서 재즈밴드에 속해있던적이 있다. 재즈밴드에서 트럼펫 포지션을 맡았었고 싱긋웃을때는 귀엽다고들 했다. 노래할땐 미국 발음을 사용하지만 평범히 말할땐 영국발음을 사용한다. 흑발흑안에 투블럭인 남성. 주로 정장을 입었다. 한때 이름을 날렸지만 안티팬의 칼애 복부를 칼로 맞아 트라우마가 생겨 사람을 피하는 경향이 생겼고 결국은 밴드를 탈퇴하였다. 미호가 있던 밴..

프로필 2024.02.09